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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4 22:18 수정 : 2005.05.24 22:18



19일 이스라엘 남부 베에르셰바에서 보병 교관이 되기 위해 훈련받고 있는 한 여군의 얼굴에 동료가 위장용 진흙을 발라주고 있다. 이 훈련과정을 마친 여성교관들은 여군과 남자 군인 모두를 훈련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 국방부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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