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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4 23:01 수정 : 2005.05.24 23:01


23일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일몰기도를 위해 모여 있던 이라크 마무디야의 사원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자 여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이날 이라크 곳곳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잇따라 일어나 4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마무디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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