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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13:01 수정 : 2005.01.16 13:01

외교통상부는 16일 쿠웨이트 무자헤딘이라고 주장하는 한 단체가 한국인 1명을 죽였다는 한 외신 보도와 관련, "현지 대사관 등을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신도 성명의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 만큼 외교부와 관련부처가 현재 공조체제를 유지해 신빙성 여부를 신중히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쿠웨이트 무자헤딘이라는 단체가 인터넷에 올린 성명을 통해 한국인 1명을 죽였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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