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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8 03:20 수정 : 2005.05.28 03:20

미 중부사령부는 27일 이라크에서 미군 헬기 1대가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추락해 탑승자 2명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격추된 헬기는 OH-58 키오와 정찰헬기로,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60㎞가량 떨어진 바쿠바에서 26일 소화기 공격을 받았다. 미군측은 사고 헬기는 다른 헬기와 함께 작전중이었다며 나머지 1대도 피격당했지만 인근 기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말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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