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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9 18:07 수정 : 2005.05.29 18:07

시티븐 탠슬리(51) 미국 코넬대 박사가 식물 연구분야 국제학술상인 ‘제6회 금호국제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호문화재단(이사장 박성용)은 29일 탠슬리 박사가 세계 최초로 토마토·벼 등의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는 등 비교유전체학 등의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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