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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2 20:00 수정 : 2005.06.02 20:00


2일 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 퍼스에서 남쪽으로 230km 떨어진 버셀턴 부근 돌핀만 해변에 몰려온 100여마리의 흑범고래들이 모래톱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자, 자원봉사자들이 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펄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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