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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3 18:31 수정 : 2005.06.03 18:31


2일 페루 수도 리마의 병원에서 루이스 루비오(왼쪽) 의사가 ‘인어공주’로 불려온 생후 13개월 된 밀라그로스 세론을 안고 있다. 두 다리가 넓적다리부터 발목까지 완전히 붙은 채 태어난 이 어린이는 전날 다리 분리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두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리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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