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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5 11:37 수정 : 2005.06.05 11:37


일본 도호쿠 대학의 대학원에 다니는 다카히로 다케다가 파트터 볼룸 댄스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도호쿠 대학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자기 허리에 감긴 상대방 팔의 강도를 감지, 다음 발동작을 예측해 춤상대가 돼준다. 왈츠의 5가지 발동작이 입력돼 있으며 바닥 쪽에는 바퀴가 달려 있다. 이 로봇은 오는 6월에 열리는 아이치 월드 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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