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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6 21:43 수정 : 2005.06.06 21:43

5일 열린 제10회 슈테른파르트 자전거 경주대회에 참가한 인파가 독일 베를린 시내를 달리고 있다.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목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 대회에는 유럽 각지에서 온 25만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참가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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