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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7 18:51 수정 : 2005.06.07 18:51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7일 자살공격을 포함한 네차례 폭탄공격이 수분 사이에 잇따라 일어나 이라크 군인을 포함한 18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다.

이날 첫 폭탄공격은 바그다드 북쪽 240㎞ 떨어진 하위자 지역에서 발생했으며,연이어 하위자로 진입하는 길목에 설치된 검문소들을 겨냥한 폭탄공격이 감행됐다.

경찰은 이라크 저항세력이 하위자 지역 주민들을 테러로 위협해 그들이 이라크보안군에 협력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위자<이라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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