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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17:47 수정 : 2005.06.08 17:47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에서 북한인이 황새 둥지를 파괴한 혐의로 형사입건됐다고 8일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무라비예브스키 수렵금지 지역에서 황새둥지 2개가 파괴된 것을 둥지 관리자들이 발견했으며 북한인이 용의자로 형사입건됐다.

피해액은 총 6만2천500루블(약 225만원)로 현재 자연보호검사국에서 심리 중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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