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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18:28 수정 : 2005.06.08 18:28

우리 은하계로부터 16만 광년 떨어져 있는 우주 공간에서 초신성이 폭발한 뒤 가스를 비롯한 잔해들이 뒤범벅이 돼 있는 모습. 대마젤란 성운에서 별이 탄생하는 곳이어서 ‘창조의 기둥’으로 불린다. 허블 우주 망원경 발사 15돌을 맞아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구(ESA)가 7일 공개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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