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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9 18:38 수정 : 2005.06.09 18:38


오는 12일 개막을 앞둔 제51회 베니스 국제 비엔날레의 사전공개 행사에 참가한 미술 관계자들이 8일 일본 작가 모리 마리코의 설치작품 <바다의 유에프오>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이 작품은 관객들이 계단을 통해 안으로 직접 들어가 안락의자에 앉아서 7분여 동안 물리적·미학적인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베니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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