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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1 16:49 수정 : 2005.06.11 16:49

이라크 바그다드 내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 10일 밤 차량폭탄공격으로 10명이 죽고 2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리들이11일 밝혔다.

이날 사건은 10일 오후 10시께 바그다드 북서쪽 알-슐라 지구의 누르 시장 부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한편 11일에는 바그다드 중심부에 위치한 이라크 내무부 인근 이라크 경찰특공대 본부가 박격포 공격을 받아 특공대원 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내무부 소식통이 전했다.

(바그다드 AFPㆍ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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