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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3 18:55 수정 : 2005.06.13 18:55


제1회 호후커우국제가요제에 참가한 400여명의 화교들이 12일 중국의 유명한 경승지로 꼽히는 산시성 북부 린펀에 위치한 황허의 호후커우(호구) 폭포 정상에서 기념합창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사흘동안 열린 가요제는 항일운동 승리 60돌과 세계적인 중국인 음악가 셴싱하이 탄생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린펀/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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