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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4 00:40 수정 : 2005.06.14 00:40

김우중 전 대우회장은 지난 11일 귀국준비차 하노이로 이동, 신흥주택가 가운데 하나인 탕농인터네셔널 빌리지의 한 아파트를 임대해 기거해온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익명을 요구한 김 전회장의 최측근은 이날 연합뉴스 특파원에게 "귀국 예정일이 임박해지면서 많은 보도진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해 호텔이나 고급 아파트 등은 일부러 피했다"며 일각에서 주장하는 특급호텔 체류설 등은 전혀 낭설이라고 밝혔다.

(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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