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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4 19:34 수정 : 2005.06.14 19:34


13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500㎞ 떨어진 산악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뒤 북부 항구도시 이키게에서 의료진이 부상한 주민을 들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이번 강진으로 안데스 산악 마을에서 적어도 8명이 숨지고 전기와 통신이 끊겼다. 아리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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