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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재단(NSF)이 14일 배포한 새로 발견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의 모습. 지구에서 15광년 떨어진 물병자리의 M 왜성 ‘글리스 876’별을 돌고 있는 이 행성은 가스가 아니라 암석으로 이뤄져 있어 ‘지구의 사촌’으로 불린다. 반지름은 지구의 2배, 질량은 지구의 6~8배인 이 행성은 표면 온도가 204~371℃로 매우 뜨거워 생물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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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광년 거리에 지구닮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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