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15 19:48 수정 : 2005.06.15 19:48



곡예사 제이 커크린이 14일 캐나다쪽 나이애가라 폭포 상공인 나이애가라 폴스 뷰 카지노 리조트와 힐튼 호텔 사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외줄타기는 다음달 1일 나이아가라 폴스 뷰 카지노 꼭대기부터 스카이론 타워 꼭대기까지 540m를 가로지를 ‘스카이론 타워’ 공중걷기의 예행연습이다.

나이애가라 폭포/AF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