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17 10:24 수정 : 2005.06.17 10:24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오는 24일 이브라힘 알-자파리이라크 총리를 만나 이라크 보안군의 훈련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6일밝혔다.

미 백악관은 성명에서 부시 대통령과 알-자파리 총리가 이라크의 보안군 훈련문제 ,민주국가 건설, 새로운 헌법 구성 등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헌법초안위원회가 조직을 확대, 수니파를 포함시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라크의 알-자파리 총리는 시아파의 지도자로 지난 4월 총리로 선출됐다.

(워싱턴 교도/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