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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8 02:12 수정 : 2005.06.18 02:12

태국 방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일간 방콕 포스트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인 관광객 신모(37)씨가 방콕 짜두착구 위파와디가에 위치한 한 아파트 6층 아래로 추락해 승용차 위로 떨어져 추락사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고 보밝혔다.

한편 주태 한국 대사관(대사 윤지준)의 담당 영사는 신씨가 모 대기업 그룹 회장의 조카로, 지난 2일 태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 경찰이 일단 단순 추락사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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