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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17 21:35 수정 : 2010.08.17 21:35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임돈희(사진) 동국대 석좌교수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아이티 문화유산보호 국제전문가로 위촉됐다고 동국대가 17일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1월 발생한 대지진을 당한 아이티의 문화유산을 긴급 보호할 것을 결의하고 최근 국제전문가 10명을 대책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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