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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1 18:40 수정 : 2005.06.21 18:40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서부 트베르주의 주예보 마을 근처에서 구조 요원들이 지난주 탈선한 원유 운반 열차를 치우고 있다. 이 사고로 30량의 원유 수송 탱크에서 300톤의 원유가 흘러나와 땅을 오염시켰으나, 트베르주 관리들은 대부분의 원유를 수거했다고 말했다. 주예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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