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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3 08:48 수정 : 2005.06.23 08:48

박춘호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재판관이 22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했다.

박 재판관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15차 유엔해양법 당사국회의에서 9년 임기의 재판관 직에 재출마, 당선됐다.

연임이 가능한 ITLOS의 재판관은 총 21명으로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재판관은 △아시아 2명 △아프리카 2명 △서구 1명 △동구 1명 △중남미 1명 등 모두 7명이다.

박 재판관은 지난 1996년 초대 재판관으로 당선돼 9년 간 재임해 왔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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