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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4 18:20 수정 : 2005.06.24 18:20

최고 경영자들이 돌려 읽던 인기높은 경영 지침서를 일반 독자들도 곧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화제의 책은 미국 4위의 방산업체 레이시온의 최고 경영자(CEO) 윌리엄 스완슨이 자신의 처세 철학을 기술한 <스완슨의 미기록 경영원칙>이다.

‘즐겁게 해라’ ‘결과가 나쁘더라도 과감하게 결정하라’ ‘적당할 때 모른다고 말하는 법을 배워라’ 등의 경영 조언을 담은 76쪽짜리 이 소책자는 이미 경영자들에게 인기높은 애장품목으로 떠올라 있다. 월간 <비즈니스 2.0>은 7월호에 초록을 끼워팔 예정이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이제껏 내가 읽은 최고 책 가운데 하나”라는 찬사를 보냈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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