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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05 13:38 수정 : 2010.12.05 14:00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주장

미국 국무부 외교 전문 가운데에는 UFO(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것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는 미공개 미국 국무부 외교 전문 가운데 UFO에 관련된 것도 있다고 3일 밝혔다.

어산지는 이날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UFO와 관련된 문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UFO에 관한 이메일을 보내지만 우리가 제시한 두 가지 공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 국무부의 외교 전문 중에 UFO와 관련된 것이 있다는 것은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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