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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6 20:09 수정 : 2005.06.26 20:09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6일 더위에 지친 새 한 마리가 물이 쏟아지는 수도꼭지에 날아들어 몸을 축이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기온이 최고 50℃에 이르는 등 10년 만의 혹서로 지금까지 적어도 106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슬라마바드/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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