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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8 18:56 수정 : 2005.06.28 18:56


‘이라크 주권 이양 첫돌’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각) 바그다드 시내 수니파 사원 앞에서 터진 차량폭탄으로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이라크인이 두 손을 드는 몸짓을 하고 있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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