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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9 18:12 수정 : 2005.06.29 18:12


영국 잉글랜드 남부 포츠머스항에서 28일 개막한 ‘트라팔가 해전 승전 200주년 기념행사’에서 35개국에서 온 군함들을 사열하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향해 한국 해군 병사들이 경례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0년 전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이끈 영국 함대가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격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포츠머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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