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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0 18:53 수정 : 2011.02.20 18:53

잡스의 손목 더 말랐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밤 마련한 기업인 초청 만찬 사진을 백악관이 하루 뒤인 18일 공개했다. ‘6주 시한부’설에 휘말린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서 오바마 왼쪽에 앉아 잔을 들고 있다. 하지만 사진엔 잡스의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뒷모습만 담겼다. 이 때문에 췌장암을 앓고 있는 잡스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증폭된 의문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백악관 누리집 갈무리

잡스의 손목 더 말랐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밤 마련한 기업인 초청 만찬 사진을 백악관이 하루 뒤인 18일 공개했다. ‘6주 시한부’설에 휘말린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서 오바마 왼쪽에 앉아 잔을 들고 있다. 하지만 사진엔 잡스의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뒷모습만 담겼다. 이 때문에 췌장암을 앓고 있는 잡스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증폭된 의문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백악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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