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3.22 14:52 수정 : 2011.03.22 15:04

“쓰나미 피해는 없을 듯”

후쿠시마 원전과 가까운 지바현 이스미시에서 22일 오후 12시38분쯤 규모 5.7의 지진이 관측됐다. <마이니치신문>은 이스미시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 깊이는 약 10km, 진도는 4 정도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뉴스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