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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1 23:16 수정 : 2005.07.01 23:16

오성철 태국 주재 북한 대사의 유해가 1일 평양으로 운구됐다고 태국의 TNA통신이 보도했다.

TNA는 태국 외무부가 오 대사의 유해를 돈므엉 국제공항으로 옮기기 전 고인을위한 추도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오 대사의 유해는 태국 국적 항공사인 타이(THAI) 특별기 편으로 평양에 운구됐다고 TNA는 말했다.

오 대사는 지난 달 24일 방콕에서 사망했다고 TNA는 덧붙였다.

오 대사는 위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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