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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8 09:22 수정 : 2011.04.08 09:22

바루크 블럼버그

B형 간염 연구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으며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우주생물학연구소장을 지낸 바루크 블럼버그(사진)가 5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 나사는 6일 성명을 내어 블럼버그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숨졌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블럼버그는 B형 간염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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