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일반
‘B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 블럼버그 별세
등록 : 2011.04.08 09:22
수정 : 2011.04.08 09:2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바루크 블럼버그
B형 간염 연구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으며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우주생물학연구소장을 지낸 바루크 블럼버그(사진)가 5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 나사는 6일 성명을 내어 블럼버그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숨졌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블럼버그는 B형 간염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