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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5.23 17:01 수정 : 2011.05.23 17:01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활동성이 강한 그림스뵈튼 화산이 21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이 화산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화산재를 분출하면서 최대 공항인 케플라비크국제공항이 폐쇄됐지만, 현지 기상 전문가들은 지난해 4월과 같은 유럽 항공대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레이캬비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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