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07 03:28 수정 : 2005.07.07 03:28

유엔이 재일동포를 비롯한 일본내 소수민족 차별 실태에 대해 처음으로 방문 조사에 들어갔다.

유엔인권위원회의 두두 디엔 인종차별특별보고관은 지난 5일 재일동포 거주지인 일본 교토의 우지시 우토로 지역을 방문해 재일동포들의 거주 내력 및 주거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

6400평 규모의 우토로 지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군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집단 거주하게 된 지역이다. 교토/교도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