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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7 08:06 수정 : 2005.07.07 08:06

지난해 미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은 1만7천184명으로 집계됐다.

6일 美이민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적을 취득한 이주자는 53만7천171명으로 2003년의 46만3천204명 보다 16% 증가했으며, 아시아계가 41%로 가장 많고 북미 28%,유럽 17% 순이다.

국가별로는 멕시코가 6만3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 인도 3만7천여명 △필리핀 3만1천여명 △베트남 2만7천여명 △ 중국 2만7천여명에 이어 한국은 6위이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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