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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7 21:50 수정 : 2005.07.07 21:50

CNN 방송은 런던 연쇄폭발 장소 중 한 곳인 킹스크로스역에서 적어도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현장에 파견된 CNN 프로듀서 중 한 명이 "두 자릿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영국당국은 런던에서 조직적인 폭탄공격으로 보이는 폭발로 지금까지 2명 이상이 숨지고 185명이 부상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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