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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0 00:21 수정 : 2005.07.10 00:21

북한이 이달 25일이 시작되는 주에 6자회담에 복귀키로 함으로써 평양발 베이징 행 항공편을 감안하면 26일께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외교소식통이 9일(현지시간) 예상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간 베이징 면담에서북한의 복귀 합의에 앞서,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이 회담에 복귀키로 결정했을 경우 회담 재개 시기를 이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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