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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2 19:20 수정 : 2005.07.12 19:20

독일해양박물관 하랄트 벤케 국장이 독일 북해 연안의 슈트랄준트 근처 한 항구 해변으로 올라와서 죽은 거대한 긴수염 고래의 주검에서 부패 가스를 빼내기 위해 몸통을 칼로 찌르고 있다. 이 고래의 몸길이는 17m이며 무게는 약 45t에 달한다.

슈트랄준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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