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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9 18:33 수정 : 2005.07.19 18:35

18일 중국 푸젠성의 성도 푸저우에서 주민들이 중국 동남부를 강타한 태풍 ‘하이탕’으로 나무가 쓰러져 크게 파손된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하이탕은 대륙 상륙에 앞서 대만을 덮쳐 수십명의 사상자 피해를 냈다. 푸저우/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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