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01.06 20:30
수정 : 2012.01.06 21:21
프랑스 통신판매회사 라르두트가 최근 누리집에 올렸다가 엄청난 비난에 휩싸인 아동용 수영복 광고 사진. 아이들 모습 뒤 오른쪽에 벌거벗은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 업체는 사진 선별 과정에서 걸러내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사과를 했지만 누리꾼들은 고의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엄청나게 퍼지며 브랜드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 라르두트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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