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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27 21:00 수정 : 2012.01.27 21:00

[토요판] 오늘
브리핑

미국의 51번째 주는 ‘달’? 공화당 대선후보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25일 밝힌 ‘달 식민지’ 계획이 논란이다. 그는 플로리다주 경선 유세에서 “달에 가장 먼저 갔으면서 중국이 우주를 지배하도록 두는 나라를 원치 않는다”며 대통령이 되면 재선 임기가 끝나기 전 달에 영구적인 유인우주기지를 짓겠다고 말했다. 이에 밋 롬니 매사추세츠 전 주지사는 “차라리 미국에 집을 더 짓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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