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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02 21:08 수정 : 2012.02.02 21:11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관측사상 세번째로 많은 50㎝의 눈이 쌓인 지난해 2월2일 미시간호 주변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폭설에 갇혀있다. (위 사진) 올해 2월1일 같은 곳에서는 차량들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아래 사진) 지난달은 관측사상 미국에 세번째로 눈이 적은 달이었다. 시카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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