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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21 08:56 수정 : 2012.02.21 08:56

세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브라질 삼바 카니발에 처음으로 참가한 한국 대표단이 17일(현지시각) 열린 개막식에서 전통민속무용인 치마춤과 전통 궁중행렬을 선보이고 있다. 카니발은 21일까지 계속된다. 상파울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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