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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21 21:15 수정 : 2012.02.21 21:15

아프간 15년 새 최악 한파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0일 한 소년이 아버지 옆에 움츠리고 서서 독일 비정부기구인 세계기아원조의 담요와 겨울재킷 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15년 내 가장 심한 한파와 폭설이 몰아닥친 아프간에선 카불, 고르, 바다흐샨주 세 도시의 난민캠프에서만 41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였다. 카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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