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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22 20:41 수정 : 2012.03.22 20:41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팀은 수성이 기존 가설과는 달리 상당히 오랫동안 지각활동을 벌인 ‘살아있는 행성’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 등이 전했다. 수성은 애초 달처럼 태양계 생성 초기에 냉각돼 지각활동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짐작돼 왔다. 사진은 미국 탐사선 메신저호가 최신 보내온 수성의 겉모습. 나사 제공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팀은 수성이 기존 가설과는 달리 상당히 오랫동안 지각활동을 벌인 ‘살아있는 행성’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영국 <비비시>(BBC) 방송 등이 전했다. 수성은 애초 달처럼 태양계 생성 초기에 냉각돼 지각활동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짐작돼 왔다. 사진은 미국 탐사선 메신저호가 최신 보내온 수성의 겉모습.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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