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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22 20:49 수정 : 2012.03.22 20:49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파키스탄 페샤와르 외곽 지역에서 한 소년이 펌프를 이용해 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세계은행 통계를 보면, 파키스탄 인구의 약 70%는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페샤와르/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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