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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가지 잘린 버드나무’
등록 : 2012.05.11 10:12
수정 : 2012.05.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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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은 10일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 수채화 및 이를 스케치로 담아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882년 헤이그의 한 연못 근처에서 가지친 버드나무의 모습을 담은 블루톤의 이 수채화는 열정적이고 화려한 후기 고흐의 유화 작품들과 다른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암스테르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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