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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8 07:04 수정 : 2005.07.28 07:04

현재 진행중인 6자회담은 오는 29일 막을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남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등 5개국 대표단은 28일 실질적인 양자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과 북한 대표단은 일본이 일본인 납치문제를 계속 의제로 삼을 것을 주장함에 따라 양국 대표단간의 양자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일본인 납치문제는 이미 종결된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베이징 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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