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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16 21:25 수정 : 2012.05.16 21:25

15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도심 광장에서 열린 ‘분노한 사람들’의 운동 1주년 시위에서 한 시민이 빈 냄비를 두드리며 정부의 긴축정책과 복지 축소에 격렬히 항의하고 있다. 스페인은 실업률이 25%(청년 실업률은 50%)에 이를만큼 극심한 경기 침체와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마드리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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